중국 칭하이성 성도인 시닝시의 마오샤오빙 당서기가 '엄중한 기율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중국 언론 매체들이 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마오 서기는 시부광업 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때 월급이 153만 위안, 우리 돈으로 2억 5천500여만 원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언론들은 마오 서기가 올해 들어 8번째로 낙마한 우리로 치면 장차관급 관료인 성부급 관료라고 전했습니다.
또 이번 낙마를 두고 시진핑 지도부의 공무원들에 대한 고강도 반부패 작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