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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서 고병원성 AI 의심농가 발생

김광현 기자

입력 : 2014.04.24 11:12


울산시는 울주군 서생면에서 고병원성 AI 의심농가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이 농가에서 최근 5일동안 70마리의 토종닭이 폐사했으며, 농림축산검역본부 부검 결과 고병원성 AI 양성 소견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AI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정되면 농가에서 키우는 토종닭 7천 마리 등이 모두 살처분될 예정입니다.

위험지역인 이 농가 주변 5백 미터 이내에는 가금류를 키우는 농가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