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급증하면서 어젯밤 10시 이후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전 10시 현재 서울시 대기 중 초미세먼지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평균 82마이크로그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노원구가 가장 높은 110을 기록하고 있고 구로구 106, 강남구는 103을 기록 중입니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미터당 85마이크로그램 이상이 2시간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되고 50 이하로 떨어질 때 해제됩니다.
이번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어젯밤 10시에 내려졌습니다.
서울시는 중국 등 외부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와 안개, 그리고 바람애 약해 국내에서 발생한 먼지가 쌓이면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되면 호흡기질환이나 심혈관질환, 어린이나 노약자는 외출을 삼가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