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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기자가 보내온 사진] 수색작업 진행 중인 사고 해역

김세경 기자

입력 : 2014.04.21 12:10|수정 : 2014.04.21 13:31


여객선 사고 해역 근처에서 오늘(21일) 오전 11시 19분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보강된 장비와 인력으로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현장 취재 기자의 설명입니다.

SBS 기자가 보내SBS 기자가 보내SBS 기자가 보내사진은 현장에서 취재 중인 SBS 김세경 영상취재 기자가 직접 촬영한 뒤 보내온 것입니다.

SBS 기자 모두 두손 모아 기적을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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