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폴란드와 에스토니아에서 몇 주 뒤에 군사훈련을 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P는 서방 관리를 인용해 훈련은 2주 가량 진행될 것이며 동유럽의 다른 지역에서도 훈련이 이뤄질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토마슈 시에모니아크 폴란드 국방장관은 워싱턴포스트와 인터뷰에서 미국 지상군이 폴란드에 배치될 계획이라며 이런 방침이 다음 주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최근 우크라이나에서 친 러시아계의 분리 요구가 나오고, 지정학적 불안감이 조성되는 가운데 일부 유럽 국가들은 나토가 사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는 불만을 표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