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가 의사당 건물의 상징과도 같은 반구형 돔 지붕을 50여 년만에 본격적으로 보수합니다.
미 의회는 앞으로 2년 동안 6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623억 원을 들여 지붕의 깨진 장식물들을 복원하고 갈라진 부분을 메울 계획입니다.
이번 공사는 지난 1960년 이후 가장 큰 규모로, 천3백여 곳을 보수하게 됩니다.
공사 기간 동안 지붕 외부엔 건설용 임시발판인 비계가 설치되고, 내부엔 중앙홀에서 보수작업 진척 상황을 볼 수 있도록 투명 차단판이 부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