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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 희소식을 바라며…칠흑 같은 밤 밝히는 조명탄

입력 : 2014.04.19 23:51|수정 : 2014.04.20 00:19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나흘째인 19일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바라본 사고 해역 위로 조명탄이 불빛을 밝히고 있다. 이날 해경은 밤 사이 880발의 조명탄을 쏴 야간 수색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미디어부,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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