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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내각 확대회의 개최…"농업에 역량 집중"

안정식

입력 : 2014.04.18 15:33|수정 : 2014.04.18 16:08


북한이 최근 내각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열고 농업에 역량을 집중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북한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은 최근 박봉주 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내각 확대회의에서 "인민생활 향상의 주타격 대상인 농업에 모든 역량을 총집중하며, 수산 부문에 힘을 넣을 데 대한 문제들이 중요하게 토의됐다"고 전했습니다.

내각 전원회의는 또 "내각책임제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내각의 결정과 지시를 무조건 집행하는 강한 규율을 세울 데 대해 강조했다"고 민주조선은 전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 9일 최고인민회의 13기 1차 회의에서 일부 인사개편이 이뤄진 뒤 열린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