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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 '생존자 있길…' 거센 물살로 뛰어드는 다이버들

입력 : 2014.04.17 14:13|수정 : 2014.04.17 14:20


오늘(17일) 오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해상에서 해경과 중앙119, 해상구난 민간업체 수중다이버들이 선내 진입을 위한 탐색선 설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세월호 수색 연합세월호 수색 연합세월호 수색 연합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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