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인터넷과 SNS를 통해 해외에서 대마초를 구입하려한 혐의로 29살 이모 씨 등 13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해 11월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국계 남성에게 인터넷 결제서비스인 페이팔 등을 통해 돈을 건넨 뒤 대마를 전달 받으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마 판매자가 지정한 무인 물품보관함에서 대마를 찾으려다 잠복해 있던 검찰 수사관들에게 붙잡혔습니다.
검거된 이들 중에는 영어강사와 작곡가, 고등학생도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