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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노동생산성 1.1%↑…3년만에 상승

한주한

입력 : 2014.04.17 11:52


국내 산업의 노동생산성이 3년 만에 상승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10년을 100으로 본 노동생산성 지수가 지난해 99.5로 전년 보다 1.1%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노동투입량 대비 산출량을 보여주는 노동생산성 지수가 상승한 것은 2010년 이후 처음입니다.

노동생산성 지수는 2011년 0.3%, 2012년 1.3% 각각 떨어졌습니다.

산업부는 지난해 설비투자 부진에도 건설투자와 소비, 수출이 늘면서, 산업생산이 노동투입량 증가율을 웃돈 것이 생산성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산업별로는 건설업과 서비스업, 제조업 순으로 오름폭이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