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소방당국 "진도 여객선 현재 368명 생존 확인"

입력 : 2014.04.16 13:00|수정 : 2014.04.16 13:23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소방당국이 368명을 구조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60명은 진도 실내체육관으로, 14명은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88명이 구조돼 진도 팽목항으로 1차 이동한 데 이어 190명이 추가로 이송 중인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74명과 278명을 더하면 모두 352명의 생존이 확인된 셈입니다.

부상자는 현재까지 중상 5명, 경상 22명 등 47명이라고 소방당국은 전했습니다.

해경은 정오 현재 197명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낮 12시 11분 현재 179명을 구조하고 2명이 숨졌다고 밝힌 바 있어 구조자 수는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세월호 승선 인원은 모두 477명입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