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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4DX로 봐야 하는 이유는?

김지혜 기자

입력 : 2014.04.16 11:21


상반기 최고 화제작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가 오는 23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이 영화의 4DX 버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뉴욕시에 발생한 대규모 정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 '스파이더맨'(앤드류 가필드 분)이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력한 적 '일렉트로'(제이미 폭스 분)와 전쟁을 벌이는 내용을 담았다.

CJ 4DPLEX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의 4DX 버전은 전편에 비해 더욱 화려해진 시각효과에 4DX의 효과가 더해져 이전 그 어떤 영화보다 다이나믹하고 강력한 작품이 될 것"이라고 공언했다. 특히 스파이더맨의 고공 활강과 악당들과의 전투 등의 장면에서 관객들은 실제 영화의 주인공이 된 듯한 실제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를 4DX에서 봐야하는 결정적인 이유를 공개한다.
이미지▶ 시리즈 최고의 고공 활강 액션

뉴욕의 빌딩숲 사이를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는 스파이더맨의 움직임을 환상적인 카메라 앵글로 포착했다. 에어샷, 바람, 번개 등의 4DX의 환경효과는 방향감과 속도감을 극대화시켜 관객들에게 고공 활강의 짜릿함을 선사할 것이다.
이미지▶ 슈퍼 히어로들의 생생한 움직임, 짜릿한 체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각 캐릭터들의 움직임을 4DX의 섬세한 효과들로 생동감 있게 살려냈다. 일렉트로가 움직일 때마다 관객들은 모션체어의 섬세한 진동효과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다 상영관을 가득 채우는 번개 효과는 짜릿함을 더해 준다. 걷거나 넘어질 때의 충격은 정교한 떨림으로 표현돼 마치 땅이 흔들리는 느낌을 준다. 후반 고공 액션장면을 빙글빙글 도는 상승 모션으로 표현해 관객은 어느새 캐릭터와 함께 하늘을 알아 오르는 착각을 하게 된다. 
이미지▶ 뉴욕 타임스퀘어 정전, 영화의 압도적 효과

뉴욕 타임스퀘어가 정전되면서 세상이 칠흑 같은 어둠으로 변하는 장면은 역대 최고의 비주얼로 손꼽힌다. 캄캄한 뉴욕의 밤거리, 스파이더맨과 일렉트로의 결투장면은 탄성을 지를만한 압도적인 체험 효과가 준비되어 있다. 영화에서 이 장면을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를 4DX 버전으로 탄생시킨 CJ 4DXPLEX 담당 에디터는 “이번 영화에 엄청난 노력을 투입했다. 영화의 몰입감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모든 에디터들이 몇날 몇일을 머리를 맞대고 최고의 효과를 내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이 영화는 4DX 역사에 길이 남을 최고의 명작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4DX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4dplex)에서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4DX 프리미어’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총 65명에게 국내 최초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4DX’ 시사회를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