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75%가 지난 1일부로 단행된 소비세율 인상에 따른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가 11일부터 사흘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소비세율 인상에 대해 '매우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응답은 22%, '다소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답은 53%에 달했습니다.
'그다지 부담을 느끼지 않고 있다'는 답은 19%, '거의 부담을 느끼지 않고 있다'는 답은 5%에 각각 머물렀습니다.
아베 내각 지지율은 소비세율 인상 전인 지난달 조사 때의 59%에서 1%포인트 떨어진 58%로 보합세를 보였습니다.
'아베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지난달 31%에서 34%로 3%포인트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