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서해 짙은 안개…인천 여객선 모두 발 묶여

김정기 기자

입력 : 2014.04.15 07:59


짙은 안개로 오늘(15일)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모든 여객선 운항이 잠정 중단됐습니다.

인천항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서해 상에 낀 안개로 아침 7시 현재 가시거리는 200∼300m에 불과해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운항관리실의 한 관계자는 "안개가 걷히면 운항이 재개될 수 있다"며 "여객선 운항 여부를 확인한 뒤 선착장으로 나와달라"고 이용객에게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