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회적인 '정풍운동'을 전개하는 중국 시진핑 체제가 이번에는 인터넷 음란물에 대한 대대적인 소탕작전을 예고했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정부는 이달 중순부터 오는 11월까지 전국에서 인터넷 음란물을 단속하는 특별행동에 돌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중국당국은 "인터넷 음란물이 미성년자들의 심신건강을 해치고 사회풍기를 엄중하게 훼손하고 있다"며 "음란물 관련 정보를 만들거나 전파하는 행위를 강력히 단속하면서 관련 기업과 개인을 형사처벌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당국은 각종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은 사이트 등에 떠도는 음란정보들을 적극적으로 단속하고 삭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