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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서 쓰레기 태우다 주택 화재…90대 노인 숨져
김학휘 기자
입력 : 2014.04.13 22:00
오늘(13일) 오후 4시 반쯤 경기도 동두천시 평화로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주인 93살 최 모 씨가 무너진 지붕에 깔려 숨졌습니다.
불은 주택 150제곱미터 가운데 1백 제곱미터를 태워 1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최 씨가 마당에서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길이 집으로 옮겨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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