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체나 화학물질을 실시간으로 정확히 검출할 수 있는 입자형 센서를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우경자, 김상경 박사 연구팀은 물방울의 10분의 1에 불과한 시료에서 2~3분 안에 표적물질을 검출할 수 있는 센서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센서는 안에 시료를 넣고 흔든 뒤에 마이크로 자석에 갖다대면 빠른 시간 안에 표적물질을 검출할 수 있습니다.
기존엔 화학물질을 검출하기 위해 여러 시약과 데이터를 동원하면서 검출 시간이 30분 이상 걸렸다고 연구진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