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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북정책 바뀐 것 없다…공은 여전히 북한에"

최대식 기자

입력 : 2014.04.13 05:56


미국 국무부가 북핵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정책에 변화가 없다는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젠 사키 미 국무부 대변인은 그제(11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과의 대화재개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는 한국 정부 고위당국자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아무것도 바뀐 것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사키 대변인은 "6자회담 재개를 위해 분명히 북한이 취해야할 조치들이 있다"며 "공은 여전히 북한에 넘어가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