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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흐름이 비교적 적은 도로나 야간에는 신호등에 점멸 신호가 들어갑니다.
녹색과 황색 점멸등, 적색 점멸등이 있는데요, 의뢰자는 황색 점멸등을 보고 사거리를 지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우측에서 적색 점멸등을 받고 있던 차량이 달려와 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멈춰야 하는 적색과 주의를 해야 하는 황색.
사고 책임은 어떻게 될까요? 물론 적색 점멸등을 받은 차량의 책임이 매우 크지만, 황색 점멸등을 받고 사거리에 진입한 차량도 책임을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황색 점멸등. 마냥 믿고 가다가는 낭패를 볼 수도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