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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착] 취재진 피해 법정으로 가는 칠곡 계모 뒷모습

입력 : 2014.04.11 14:01|수정 : 2014.04.11 14:08


칠곡 의붓딸 계모칠곡 의붓딸 계모

지난해 8월 경북 칠곡에서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 등)로 구속기소된 계모 임모(36)씨가 취재진을 피해 오늘(11일) 선고공판이 열리는 법정으로 가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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