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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구름이 많은데다가 서쪽 지방에는 먼지 안개도 끼어 있습니다.
그래도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고, 공기도 따뜻해서 야외활동하기 무난하겠는데요, 한낮 기온이 서울은 19도, 광주가 23도로 어제(10일)보다는 조금 낮겠습니다.
주말 비 예보는 약해졌습니다.
내일 밤부터 모레 사이에 남해안과 제주도에 비가 예상이 되고요, 내일 낮에는 영동 지방에, 모레 낮에는 전국 곳곳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정도에 그치겠습니다.
한낮 기온도 20도 안팎까지 올라 따뜻한 봄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나들이 걱정은 덜었지만, 비의 양이 적어서 건조한 날씨는 계속되겠는데요, 산을 찾으시는 분들은 더욱더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11도를 비롯해 오늘보다 조금 높겠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은 20도, 전주가 21도로 중부 지방은 오늘보다는 조금 높겠지만, 남부 지방은 조금 낮겠습니다.
동해안 지방은 동풍의 영향으로 15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주 중반까지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