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대 핵 강국이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베이징에 모여 핵 안보와 핵 비확산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중국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훙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중국, 러시아, 미국, 프랑스, 영국이 14일부터 베이징에 모여 핵 전략안정 및 핵 안보, 핵확산, 평화적 원자력 이용, 핵 군축 등을 의제로 깊이 있는 의견들을 주고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훙 대변인은 그러나 이번 회의가 정례적인 회의인지, 특정한 사안을 놓고 열리는 회의인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말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