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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040원 간신히 방어

송인호 기자

입력 : 2014.04.10 16:29


장중 달러당 1,031원까지 급락했던 원화 가치가 외환 당국의 개입으로 추정되는 달러 매수세로 간신히 1,040원을 지켰습니다.

오늘(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지선인 1,040원이 무너지며 개장했지만 수입업체의 저점 결제수요와 외환 당국 개입으로 추정되는 매수세로 어제보다 1원 20전 내린 1,040원 2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정부와 한국은행이 잇따라 변동성 확대에 우려를 표한 만큼 달러 매도세가 일단 숨고르기 양상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