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통일부 "북한, 안정 선택…기존노선서 정책추진 전망"

안정식

입력 : 2014.04.10 11:53|수정 : 2014.04.10 14:08


통일부는 북한 최고인민회의 13기 1차 회의결과에 대해 "북한이 변화보다는 안정을 선택한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최고인민회의에서 새로운 정책 방향 제시가 없었고 국가지도기관 인사에도 큰 변동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김정은 집권 2년 동안 당규약이나 헌법 개정을 통해 법·제도 정비가 지속돼 왔다"면서, "지금 시점에서는 어느 정도 완비됐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한이 기존 노선의 연장선상에서 정책을 추진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새로운 정책 추진이나 변화는 현재로서는 없지 않나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