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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환 "올해 분양가 상한제·재건축 규제 완화 추진"

정형택 기자

입력 : 2014.04.10 08:58|수정 : 2014.04.10 09:24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올해 분양가 상한제의 탄력적 운용을 적극추진하고, 재건축 규제도 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서 장관은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과의 당정협의에서 주택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 거래 활성화를 위해 4·1 부동산 대책 기조를 이어가고 주택거래 정상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서 장관은 서민의 전·월세 안정화를 위해 임대주택 보급 활성화와 행복주택 공급, 주거급여 확대 실시 등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국회에서도 입법 지원을 부탁한다고 요청했습니다.

이어 서 장관은 택시 감차 사업의 자금 확보를 위해 관계 부처와 법인 택시 등과 협의를 벌였다면서 4월 국회에서 통과되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토교통위 새누리당 간사인 강석호 의원은 박근혜 정부는 네 번에 걸쳐 주요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면서 시장에 많은 도움을 줬지만 각론에서는 이견과 우려도 없지 않기 때문에 당정협의에서 대응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