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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민들의 흡연율은 줄고, 음주율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남도가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도민 1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흡연율은 전년 24.2%에서 23.7%로 0.5% 포인트 감소했고, 시·군 별로는 계룡시가 18.6%를 보인 반면 태안군은 26.4%에 달했습니다.
반면 월간 음주율은 55.4%에서 56.5%로 전년대비 1.1% 포인트 증가했고, 고위험 음주율은 15.1%에서 17.5%로 전년대비 2.4% 포인트 상승하는 등 전반적으로 음주율이 높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