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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자체 제작 자동차 경주…독특한 개성

입력 : 2014.04.09 07:49

[이 시각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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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대륙 페루에서 이색 자동차 대회가 열렸는데요, 함께 보시죠.

페루 리마에 있는 한 언덕 도로입니다.

수백 명의 관중이 모인 가운데 각양각색의 자동차들이 나타나는데요, 용 모양, 카누 모양, 황소에 상어 모양까지 저마다 독특한 개성을 마음껏 뽐냅니다.

엔진이 없는 무동력 자동차를 자체 제작해 속도를 겨루는 '레드불 경주 대회'입니다.

차체는 다소 우스꽝스러운 모습이지만, 속도만큼은 결코 만만치가 않은데요, 400m 트랙을 달리는 이 대회에는 모두 53팀이 참가해 열띤 경주를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