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中 명나라 희귀 '닭 술잔' 3600만 달러에 팔려

입력 : 2014.04.09 07:54|수정 : 2014.04.09 07:55

[이 시각 세계]

동영상

손바닥보다도 작은 지름 8cm의 술잔, 명나라때 만들어진 희귀한 유물인데요, 명나라 성화제 때 제작된 이 술잔은 흰 바탕에 수탉과 암탉, 병아리가 그려져 있어 이른바 '닭 술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술잔이 홍콩 소더비 경매에 나왔는데 무려 36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380억 원에 팔렸습니다.

중국 역대 황제들이 이 잔의 모양새에 매혹돼 모방작이 널리 생산되기도 했는데요, 지금까지 남아 있는 잔은 20점이 채 안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