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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트럭에서 불…가스통에서 발화 추정

박현석 기자

입력 : 2014.04.09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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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달리던 트럭에서 불이났습니다. 적재함에 실려있던 가스통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박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도로 한가운데 멈춰선 트럭에서 시뻘건 불길이 솟구칩니다.

오늘 새벽 1시 50분쯤 서울 중구 퇴계로를 달리던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적재함에 실려 있던 LP가스 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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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쯤엔 서울 강남구 도곡로를 달리던 승합차에 불이 나 엔진을 모두 태우고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전조등 주변의 전기배선이 합선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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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0시 10분쯤에는 부산 사상구의 한 주택에서 누전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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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 50분쯤엔 서울 송파구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불이 나 연기를 마신 주민 한 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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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노포나들목 부근에서는 오늘 새벽 1시 20분쯤 승용차가 앞서 가던 1톤 트럭을 들이받는 등 차량 3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 34살 배 모 씨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