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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롯데홈쇼핑 전 영업본부장 체포

김요한 기자

입력 : 2014.04.08 15:57|수정 : 2014.04.08 16:15


롯데홈쇼핑 납품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는 납품업체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롯데홈쇼핑 전 영업본부장 신 모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어제 신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신병을 확보했으며 오늘 중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신씨는 롯데홈쇼핑 영업본부장 재직 당시 납품업체 2곳으로부터 리베이트 명목으로 억대의 금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신씨가 받은 뒷돈을 신헌 롯데쇼핑 대표 등 윗선에 전달했는지를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