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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빅뱅, YG 주주 된다…양현석 신주인수권 양도

입력 : 2014.04.08 11:52|수정 : 2014.04.08 13:13


싸이와 빅뱅 등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이 YG의 주주가 됩니다, YG는 오늘(8일) "최대 주주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와 2대 주주인 양민석 대표 이사가 대주주로서 각각 행사할 수 있는 신주인수권 중 8만1천400주를 싸이와 빅뱅 등 소속 가수와 연기자 18명에게 양도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의 이 같은 결정에 따라 소속 연예인 18명은 YG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게 돼 보다 적극적으로 회사의 효율적 경영과 발전을 함께 도모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앞서 YG는 지난 2월 14일 이사회를 열고 512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 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실시합니다.

또 유상증자 납입일인 5월 2일 이후인 7일에는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한 투자자를 포함해 기존 주주들을 대상으로 1주당 0.30주를 무상으로 배정하는 증자도 시행합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