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근속 15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명예퇴직을 시행하기로 노사가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KT의 대규모 명예퇴직 실시는 지난 2009년 이후론 처음입니다.
명예퇴직 대상은 전체 임직원의 70%인 2만 3천명 가운데 희망자를 받아 실시하며 지난 2009년 명예퇴직 당시 6천여명이 퇴직했다는 점에서 이번에도 비슷한 수준으로 전망됩니다.
KT는 또 인건비 완화를 위해 내년부터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고 대학학자금 지원제도를 폐지하는 등 사원 복지제도도 일부 개편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