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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安, 10시 회견…'여론조사+당원투표'로 무공천 결정

장훈경 기자

입력 : 2014.04.08 08:12|수정 : 2014.04.08 08:22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는 기자회견을 열어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문제와 관련해 여론조사와 당원투표를 거쳐 최종 방침을 정하겠다고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내 반발을 감안한 기존의 무공천 원칙에 대한 출구 전략 차원으로 풀이됩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일반국민여론조사와 권리당원 투표를 50%씩 반영하는 방안으로 조사를 실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새정치연합 지도부는 그간 당원 투표가 필요 없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습니다.

김한길 대표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더 논의해봐야 한다"며 회견 전까지 추가 검토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