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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영화 '내부자들' 출연 확정

입력 : 2014.04.08 07:52


할리우드 영화 '터미네이터:제네시스'에 출연을 확정 지은 월드스타 이병헌이 윤태호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내부자들'에 출연한다고 이 영화의 제작사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내부자들'은 사회 깊숙한 곳까지 뿌리박은 우리 사회의 부정과 비리를 해부한 작품으로, 이병헌은 극 중에서 권력자들의 사냥개로 궂은 일을 도맡아 하다 폐인이 된 뒤 복수의 칼날을 가는 정치깡패 안상구 역을 맡습니다.

김명민 주연의 '파괴된 사나이'(2010)를 연출했던 우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오는 7월 촬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