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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시복식 장소로 서울 광화문 유력…경호 비상

김학휘 기자

입력 : 2014.04.07 18:42


오는 8월 방한하는 교황 프란치스코의 시복식 장소로 서울 광화문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신명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오는 8월 16일 열리는 교황의 시복식 장소로 광화문이 거의 결정된 만큼 경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123위의 시복식이 열리는 장소에는 대규모 군중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금속탐지기 수십 개를 설치해 행사장 출입자를 철저히 통제할 계획입니다.

교황이 방한하면 국가 원수에 준하는 최고 수준의 경호가 이뤄지고 구체적인 경호 방법과 수준도 외부에 전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