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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모두 천연가스 버스로 교체

최재영 기자

입력 : 2014.04.0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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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에 다니는 모든 시내버스가 올해까지 천연가스 버스로 바뀝니다.

올해 마지막으로 천연가스 버스로 교체되는 시내버스는 13대입니다.

이로써 서울 시내 버스 7천400대 모두 천연가스 버스로 교체됩니다.

천연가스 버스는 기존의 경유버스 보다 미세먼지와 같은 오염물질 배출이 3배나 적고, 연료비도 대당 연간 8천만 원 절약됩니다.

서울시는 지금까지 3천 500억 원을 들여 시내버스 외에도 마을버스 청소차 등도 천연가스 교체 지원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