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카드 결제를 취소하면 최대 6일까지 걸렸던 대금 환급이 이달부터는 결제 다음날로 빨라집니다.
금융감독원은 카드사 매입 업무 절차와 정산시스템을 개선해 이달부터 거래 취소일 다음날 이내에 취소 대금 환급이 가능해진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주말이나 공휴일에 취소할 때 2, 3일 정도 시간이 걸리는 롯데카드와 씨티, 농협은행 등 일부 카드사는 2분기 중 시스템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금감원은 또한 4분기까지 카드사의 체크카드 취소 대금 환급 절차와 정산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거래 취소와 동시에 대금이 환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