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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호 전 대주 회장 소유 땅 오늘 경매

김학휘 기자

입력 : 2014.04.0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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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호 전 대주건설 회장 소유로 확인된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소재 6만 6천 115㎡ 규모의 땅이 오늘(7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경매 절차에 들어갑니다.

이 땅은 허 전 회장과 채권채무 관계가 있는 한 법인 소유로 돼 있었지만, 허 전 회장의 체납 세금 136억 원을 추적하던 광주지방국세청이 지난 2010년 12월 실질적 소유주가 허 전 회장이라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