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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폐기물 처리장서 뇌관없는 연습용 수류탄 발견

박현석 기자

입력 : 2014.04.06 16:44|수정 : 2014.04.06 17:36


오늘(6일) 낮 12시 반쯤 부산 금정구 모 건설폐기물 처리장에서 군의 연습용 수류탄 1발을 업체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훈련탄은 발견 당시 상자에 담긴 상태였고, 뇌관과 안전핀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군과의 합동 조사를 통해 이 훈련탄이 예비군 훈련장에서 사용되는 것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군부대에 넘겼습니다.

군 당국은 훈련탄이 유출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