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식목일을 맞아 나들이객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1시 기준으로 경부선은 안성 나들목에서 천안 분기점까지 27km 구간을 포함해 모두 43km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더딥니다.
서해안선은 목포 방향 발안 나들목에서 서해대교까지 18km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영동선은 현재 양방향 모두 소통이 원활한 상태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 시간 이후 고속도로 정체가 점차 풀리면서 밤 9시를 넘어서부터는 전 구간 소통이 잘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평소 주말보다 6~7% 많은 42만대가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