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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버스, 갑자기 넘어져…1명 사망·22명 병원 행

이경원 기자

입력 : 2014.04.05 00:23|수정 : 2014.04.05 05:19


어제(4일) 저녁 9시 40분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팔곡동 수인산업도로에서 시외버스가 우측 가드레일을 치고 옆 차로로 진행하던 투싼 차량을 들이받은 뒤 왼편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32명 가운데 한 명이 숨지고 2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버스는 안산에서 성남 방면으로 향하던 길이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