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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4.04 21:10|수정 : 2014.04.0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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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이 사용하는 엉터리 극존칭은 무지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손님은 왕이라는 말이 있죠, 이말엔 손님도 본분을 지켜야한다는 약속이 포함돼 있는 겁니다.

네, 손님은 왕이 맞습니다.

그런데 왕에도 성군과 폭군이 있죠.

여러분은 어떤 왕이 십니까?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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