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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강도 CCTV 피하려 걸어다니다 결국 덜미
정윤식 기자
입력 : 2014.04.04 11:29
서울 광진경찰서는 편의점에서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해 문화상품권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22살 김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2시 반쯤 서울 광진구의 한 편의점에서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한 뒤 문화상품권 1장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김 씨는 차량에 설치된 CCTV에 찍히지 않으려고 택시나 버스를 타지 않고 하루에 도보로 12시간 넘게 걸어 다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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