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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경기전망 3년만에 가장 높아"

한주한

입력 : 2014.04.04 10:24


기업은행 산하 IBK경제연구소는 중소 제조업체 3천 70곳을 설문조사한 결과, 올해 2분기 경기전망지수 BSI가 114로 2011년 2분기 이후 가장 높게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항목별로는 수주가 114, 내수 113, 수출 108로, 기준치 100을 웃돌아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했습니다.

2분기 중 설비투자를 할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업체 비중은 12.8%로 1분기 보다 0.7%포인트 늘었습니다.

그러나 자금 사정과 채산성 등은 여전히 기준치 100 안팎에 머물러, 경기 회복 기대감과 달리 실제 경영 사정이 크게 나아지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IBK연구소는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