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유럽연합 EU의 수소연료전지 정부 과제 운영기관인 FCH-JU가 진행한 입찰에서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도요타와 혼다, 다임러, BMW 등 글로벌 유력 업체 5곳과 일부 에너지 업체, 런던 시청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했습니다.
현대차는 이 컨소시엄에서 공급하기로 한 110대의 수소연료전지차 중 가장 많은 75대를 독일과 영국, 이탈리아 등에 보급할 예정입니다.
수소연료전지차는 기름 대신 수소와 공기 중 산소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수소연료전지'를 일종의 배터리처럼 사용하는 차입니다.
수소연료전지는 전기를 충전하는 대신 수소를 재충전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