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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 "외계인 존재 가능성 있다"

이승재 기자

입력 : 2014.04.04 03:53|수정 : 2014.04.04 05:23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외계인의 존재 가능성을 인정하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한 방송의 토크쇼에 출연해 "어느 날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해도 놀랄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대통령으로 재임 중에 뉴멕시코주 로스웰에서 외계인의 존재를 입증하는 증거를 찾아내지 못했다면서도 우주 어디엔가는 생명체가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하더라고도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 같은 식이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웃었습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토크쇼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핵심 국정 과제인 국민 의료 보험 제도 '오바마케어와 관련해 "오바마케어는 경제적으로도 큰 이득이 될 것이며 계속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