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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영등포교도소 마지막 모습 보기 위해 '인산인해'

입력 : 2014.04.03 16:10|수정 : 2014.04.0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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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가 65년 만에 철거될 고척동 옛 영등포교도소를 3일 하루 주민에 개방했다. 영등포교도소는 1949년 부천형무소란 이름으로 문을 열어 부천교도소, 영등포교도소, 서울 남부교도소로 이름이 바뀌었다가 2011년 10월 천왕동으로 이전했다. 이날 오후 주민들이 영등포교도소를 둘러보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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