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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 만에 철거되는 영등포교도소 …주민에게 개방

김우식 국장

입력 : 2014.04.03 13:27


65년 만에 철거되는 서울 영등포구 고척동 옛 영등포교도소가 오늘 하루 주민에게 개방됐습니다.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열리는 개방행사에서 참가 주민들은 교도소 담을 철거하는 퍼포먼스와 독방과 10인실 감옥체험 등을 합니다.

이달안에 교도소가 철거되면 교도소 부지는 아파트와 상업시설, 보건소,세무서 등이 들어서면서 복합단지로 바뀔 예정입니다.

지난 1949년 부천형무소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 영등포교도소는 부천교도소, 영등포교도소, 서울 남부교도소로 이름이 바뀌었다가 2011년 10월 서울 천왕동으로 이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