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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지난해 10대 재벌그룹의 절반 이상이 실적 악화를 기록해 재벌그룹 간 양극화가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현대중공업은 영업이익이 74%나 줄어 네 토막이 났고 GS와 한진은 영업손실을 보며 적자 전환했습니다.
하지만 금융사를 제외한 삼성그룹 상장 계열사의 영업이익은 38조 원에 달해 15% 늘었습니다.
SK그룹 영업이익도 8조 7천억 원대에서 11조 4천억 원대로 30% 많아졌고 LG와 롯데그룹의 영업이익도 7~9%가량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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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계와 기업, 정부 빚이 전체 경제규모의 3배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의 자금순환표를 보면 지난해 말 현재 가계와 기업, 정부의 부채 총액은 3천 783조 9천억 원으로 명목 국내총생산의 265%에 달했습니다.
이 가운데 정부 부채는 496조 6천억 원으로 10년 새 3.4배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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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동통신사들이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 무제한 상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내일 영업재개를 앞두고 있는 LG유플러스는 월 8만 원대에 데이터까지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두 가지 요금제를 출시했습니다.
SK텔레콤도 기존 요금제에 옵션을 추가하거나 데이터 제한을 해제하는 방식으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세 가지를 선보였습니다.
KT도 조만간 무제한 요금제를 내놓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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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의 일부를 주식 등에 투자해 수익을 높이는 변액보험을 온라인으로 가입할 수 있게 됩니다.
금융위원회는 보험업 감독규정을 개정해 이달부터 온라인에서도 변액보험을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